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문단 편집) === 시리즈에 항상 들어가는 장면 === 원작 드라마의 유명 장면으로는 얼굴에 가면을 뒤집어써서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는 특수 가면이 있고,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항상 'Your misson, '''should you choose to accept it'''.(당신의 임무는, '''만일 당신이 수행하는 데에 동의하는 것이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이 대사는 영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영화 주제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이를 잘 보여주는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인데, 슬로건부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임무도 있다.'라며 대사에 무게감을 실어준다.] 임무 지령이 우편이나 각종 비밀장치 등으로 전달된다. 이후 다 듣고 나면 'This message will self destruct in 5 seconds.(이 메시지는 5초 후 자동 파괴된다.)'라는 메시지가 나온 후 5초 후 폭발해서 사라지는 연출[* [[형사 가제트]], [[몬타나 존스]] 등에서도 패러디된다. ---스폰지밥에서도---]이 있는데, 영화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한다. 다만 드라마로 먼저 유명해져 다른 창작물 등에서도 많이 등장한지라 영화화된 시점에서 영화만 본 사람들로는 그다지 인상 깊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youtube(ar0xLps7WSY)] 사실 원작인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모르는 사람과, 그리고 위에 이 장면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땅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법한 높이에서 양팔을 벌리고 발버둥치는 로프 액션인데, 이 장면은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나오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워낙에 패러디도 많이 되어서 영화를 안 본 사람도 이 장면은 본 사람들이 많다. 1편은 위의 동영상처럼 컴퓨터의 정보를 빼오기 위해서, 2편은 키메라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 빌딩 안으로 잠입할 때, 3편은 바티칸에 잠입할 때, 4편은 재미나게도 이단이 하지 않는 대신 윌리엄 브랜트가 시전한다. 영화 한정으로 IMF는 과하게 막장 기관이다. 1~3편까지 전부 '''조직원이 배신해서''' 주인공 일당이 고생하는 내용.[* 하지만 실제 정보기관에선 배신이나 돈 문제로 인한 내부 침해 사건이 종종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보 기관의 기밀성으로 인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보기관에서 쓰이는 예산은 어떻게 쓰이는지 국회에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에 큰 영향을 끼칠만한 사건은 사전 첩보로 인지해 차단하기 때문에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 1편도 배신, 2편도 전 요원의 배신, 3편도 결국 배신자가 있었고…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적국의 방해공작 덕분에 조직이 셧다운당하고 국장은 살해, 헌트 일행은 도주요원이 되버린다. 로그네이션에서는 아예 '''조직 자체가 [[흑역사]]가 됐다'''. 그나마 막판에 새로운 국장이 들어오면서 복구되었다. 그리고 6편에서는 CIA 조직원의 배신으로 주인공이 또 악당으로 몰리고, 결국 IMF 국장 앨런 헌리가 암살당한다. 그리고 이단 헌트가 어떤 이유에서건 몇 분 동안 전력질주로 내달리는 장면 역시 3편부터 시리즈의 전통이 되었다. 7편 개봉 후에는 [[파라마운트 픽쳐스]]에서 무려 10분에 가까운 이단 헌트의 전력질주 모음영상도 공개했다. 톰 크루즈 특유의 상체를 꼿꼿히 세우고 전력질주하는 장면은 [[탑건 매버릭]]에도 등장하며, 이제는 상기한 매달리는 장면은 4편 이후 등장하지않아서 전력질주가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youtube(6G66XxOTk2c)] [youtube(ACV4r7oiPHU)] 이 밖에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주제가와 함께 도화선이 타들어가면서 ~~스포일러를 하는~~ 긴박감을 강조하는 오프닝 무비도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 평면적으로 타는 드라마 시리즈의 도화선 연출은 영화로 넘어오면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입체적인 연출로 바뀌었다. 또한, 톰 크루즈 액션 영화의 공통점 중의 하나인 오토바이 역시 미션 임파서블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2, 5, 6편의 오토바이 추격 장면과, 7편의 절벽 낙하 장면이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